아이가 평발이라 병원에서 맞춤깔창 제작하고 실내에서 신을 신발구입했어요. 당시 35개월이였는데, 한사이즈 크게신겼구요. 앞에 1센티 여유있었지만 실내용이고, 안에 깔창을 깔아야하기에 정사이즈 주문했다가 사이즈 업으로 교환신청했어요. 발폭이 매우좁고 길어서 신발 찾기가 힘들었는데 여기 신발은 아이발을 잘 잡아주네요. 찍찍이 부분도 매일 신는 운동화는 벌써 고장났는데 여기 신발은 6개월지난 지금도 잘붙어요.구입할때 두켤래 샀는데 여름이라 한결레는 실내용으로, 한켤레는 외부에서 신어요.아이도 깔창을 넣을경우 이신발이 제일 편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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